만들었다, 만들었어~
별 생각 없이 잡다보니 재료가 나와서 바로 만들었다!
역시 재료 값을 하는 칼인지, 생긴 것부터 무시무시하다.
사실 무골 식칼 [주행] 의 공격력이 더 높긴 해서, 만들어놓고 몇번 안 썼다.
그래도 보기에는 강력한 모습!
그리고 어쩌다가 나온 재료로 바로 만든 칼2
참수도 [병아리]!
얀쿡크의 귀가 안나와서 오래 기다렸다... 이 칼이 고어·마가라 잡을 때 좋다고 하는데, 결국은 목적 달성 후 만들게 되었다.
뭐... 나중에 또 못된 흑식룡 잡을 일이 있겠지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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