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긴 것도 그렇고, 들어가는 재료도 그렇고... 엄청 강력해 보이지 않는가? (사실 별로 안그렇지만)
이걸 가지고 싶어서 요즘 고어·마가라 퀘스트를 다시 깨고 있다.
오늘 아침에도 한 마리 잡았는데 마구 때리면서 쫓아다니니까 금방 잡은 걸 보면 아무래도 공격을 퍼붓는 것이 가장 좋은 공략법인 것 같다.
크기가 몬스터 능력에 영향을 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에 잡았던 것보다 작아서 그랬을 수도 있고...
여튼 몬스터헌터는 장비 만드는 성취감도 한 몫 하는 게임인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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