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어·마가라. 흑식룡이라고 하던데...
정말... 잡기 빡셈...
식칼 업그레이드 후, 새로운 장비를 만들고 싶어서 잡으려고 갔다가 퀘스트를 두번이나 실패해서 정말 화딱지가 날 대로 나버렸다.
심기일전하고 다시 도전하여 겨우 잡았는데 휴... 재료는 찔끔 나오고 ㅠㅠ
삽질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원하는 것은 해야 하는 성미이므로 대검은 만들고 말 것이다...
방어구는 거대 상어 토끼(?) 잡아서 만들어야지!
쿡크야옹 방어구를 입혀놓은 '고양이 누누' 동반자의 모습. 완전 웃긴다.
쿡크야옹커터는 재료가 부족해서 만들지 못했다. 재료 생기면 만들어 볼 생각이다.
케차야옹 방어구는 참 귀엽던데, 이것도 나중에 만들어봐야지. 흐흐흐...
'게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몬스터헌터 4G] 만들었다! 프라이드 of 섀도 / 참수도 [병아리] (0) | 2015.10.26 |
|---|---|
| [몬스터헌터 4G] 프라이드 of 섀도 (0) | 2015.10.15 |
| [몬스터헌터 4G] 첫 포획 퀘스트 (0) | 2015.10.05 |
| [마비노기] 순례자 로브 상자 구입 (0) | 2015.06.19 |
| [마비노기] 꾸선생과 누선생 (0) | 2015.06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