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누의 말썽 퍼레이드
말썽 부리려고 시동 걸 때마다 이런 자세를 취함.
가방에 들어갔다가 딱 걸려서 콩.
또 들어갔니...? (근심)
하다하다 배달용 마트 봉투에도 들어감... ㅇ<-<
어디 갔지 하면서 한참 찾다가 발견.
이 새캬... 너무 자연스러워서 눈치도 못 챘다...
그림 그릴 때마다 왜 이렇게 관심을 팍팍 주시는지... ^.^... (빠직)
그림 위에서 뒹굴.
물감이 말랐으니 다행이지, 웃는 것에서 안 끝날 뻔 했다. 요놈 새키야... =ㅁ=