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방 접종을 위해 꾸꾸와 누누를 병원으로 데려갔다.
그리고...
그곳에는 꾸겁순과 주온누가 있었다고 한다. ㄱ-)
이것들 참 부담스럽게 둘 다 왜 이러는지... (근심)
다음에도 이동장 하나에 한 아가씨만 모셔서 -ㅁ- 양쪽에 메고 가야겠다. 완전 편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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