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

병원에 간 꾸겁순과 주온누

레기라 2015. 10. 29. 11:02



예방 접종을 위해 꾸꾸와 누누를 병원으로 데려갔다.
그리고...
그곳에는 꾸겁순과 주온누가 있었다고 한다. ㄱ-)

이것들 참 부담스럽게 둘 다 왜 이러는지... (근심)
다음에도 이동장 하나에 한 아가씨만 모셔서 -ㅁ- 양쪽에 메고 가야겠다. 완전 편함.

'고양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어린 누누의 패기  (0) 2016.02.22
부드러운 꾸  (0) 2015.12.04
목베개의 공격!  (0) 2015.10.27
가방 덕후와 하품녀  (0) 2015.10.14
꾸꾸와 누누는 잘도 잡니다  (0) 2015.10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