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소하느라 이불을 의자 위에 아무렇게나 올려놨더니 안으로 들어가서 ~ㅅ~ 표정을 짓고 있는 꾸꾸
귀엽다고 쓰다듬어주니 얌전히 있다가 행복 게이지(?)가 가득 찼는지 몸을 뺀다.
짜식... 하여간 비싸다니까... ^.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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